오키나와 골프, 왜 좋을까?
회사 동료 8명이서 오키나와 골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. 3일 동안 3개 골프장을 돌았는데, 모두 바다가 보이는 환상적인 코스였어요.
오키나와 골프의 장점
- 바다 뷰 코스 - 모든 골프장에서 바다가 보여요
- 11월에도 따뜻 - 반팔로 라운딩 가능
- 그린피 저렴 - 한국보다 확실히 저렴해요
- 서비스 좋음 - 카트 내비게이션, 한국어 지원
핵심 팁: 골프장 예약은 최소 2주 전에 하세요! 인기 골프장은 금방 마감됩니다.
Day 1: 도착 & 첫 라운딩 (오키나와 컨트리클럽)
나하공항 도착 (09:00)
점보택시 2대로 이동. 8명이 짐까지 다 싣고 이동하기 편했어요.
오키나와 컨트리클럽 (11:00)
| 정보 | 내용 |
|---|---|
| 소요시간 | 300분 (5시간) |
| 그린피 | 약 15,000엔 |
| 평점 | ⭐ 4.5/5 |
첫 라운딩! 바다 뷰가 환상적이었어요. 날씨도 좋아서 컨디션 최고였습니다.
골프장 내 식당 (13:00)
런치세트로 오키나와 소바 먹었어요. 라운딩 중간에 먹는 점심, 골프 여행의 묘미!
이자카야 회식 (19:00)
첫날 라운딩 기념 회식! 아와모리 많이 마심 ㅎㅎ 스코어 정산하면서 웃고 떠들었어요.
- 비용: 약 8,000엔/인
- 평점: ⭐ 4.5/5
Day 2: 카데나 베이스 골프 (미군 기지!)
카데나 골프코스 (08:00)
| 정보 | 내용 |
|---|---|
| 소요시간 | 300분 |
| 그린피 | 약 12,000엔 |
| 평점 | ⭐ 5.0/5 |
미군 기지 골프장! 독특한 경험이었어요. 입장 시 신분증 확인이 있어요.
Tip: 카데나 골프장은 미군 기지 내에 있어서 여권 필수! 미리 예약 확인서도 준비하세요.
베이스 내 식당 (13:00)
미국식 버거 런치. 기지 내 분위기가 신기했어요.
아메리칸 빌리지 휴식 (16:00)
라운딩 후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쇼핑 + 휴식. 발 좀 쉬었어요.
스테이크 88 (19:00)
오키나와 스테이크로 체력 보충! 골프 후엔 역시 고기죠.
- 비용: 약 10,000엔/인
- 평점: ⭐ 4.5/5
Day 3: 부세나 컨트리클럽 (PGA 코스!)
부세나 컨트리클럽 (08:00)
| 정보 | 내용 |
|---|---|
| 소요시간 | 300분 |
| 그린피 | 약 20,000엔 |
| 평점 | ⭐ 5.0/5 |
PGA 코스! 난이도 높지만 경치가 최고예요. 오키나와 최고의 골프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.
클럽하우스 레스토랑 (13:00)
고급 런치.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었어요. 라운딩 마무리하기 좋은 곳!
만자모 관광 (16:00)
라운딩 후 가볍게 관광. 코끼리 바위에서 단체샷!
나하로 이동 & 마지막 회식 (19:00)
마지막 밤 회식! 순위 정산 ㅎㅎ 누가 이겼는지는 비밀이에요.
Day 4: 쇼핑 & 귀국
DFS 면세점 (09:00)
골프용품 쇼핑! 클럽 득템했어요. 면세라서 한국보다 저렴해요.
- 비용: 약 50,000엔
- 평점: ⭐ 4.0/5
공항 이동 & 출발 (12:00)
다음엔 개인적으로도 오고 싶어요! 오키나와 골프 최고!
오키나와 골프장 비교
추천 골프장 TOP 3
| 순위 | 골프장 | 그린피 | 특징 |
|---|---|---|---|
| 1위 | 부세나 CC | 20,000엔 | PGA 코스, 최고 시설 |
| 2위 | 카데나 골프 | 12,000엔 | 미군 기지 내, 독특한 경험 |
| 3위 | 오키나와 CC | 15,000엔 | 바다 뷰, 접근성 좋음 |
골프장 선택 팁
- 부세나 CC - 경치 최고, 난이도 높음
- 카데나 골프 - 미군 기지 경험, 여권 필수
- 오키나와 CC - 접근성, 가성비 좋음
- 카눈차 GC - 리조트 내, 숙박 연계
골프 여행 실전 팁
예약 시 주의사항
- 2주 전 예약 필수 - 인기 골프장은 금방 마감
- 카트 내비 한국어 - 지원되는 곳 확인
- 그린피 포함 내역 - 카트, 캐디 등 확인
준비물 체크리스트
| 필수 | 선택 |
|---|---|
| 골프화 | 선글라스 |
| 장갑 | 우산 |
| 볼/티 | 레인웨어 |
| 선크림 | 핫팩 (겨울) |
이동 수단
- 점보택시 추천 - 8명 + 골프백 OK
- 렌트카 - 골프백 싣기 가능한 차량 확인
- 골프장 셔틀 - 일부 골프장 제공
총 비용 정리 (1인 기준)
| 항목 | 비용 |
|---|---|
| 숙박 (3박) | 약 25,000엔 |
| 그린피 (3회) | 약 47,000엔 |
| 식비/회식 | 약 30,000엔 |
| 교통 (택시 분담) | 약 10,000엔 |
| 쇼핑/면세 | 약 55,000엔 |
| 총합 | 약 167,000엔 |
골프 여행 후기
바다를 보면서 라운딩하는 경험, 한국에서는 쉽게 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어요.
- 11월인데도 반팔로 라운딩 가능
- 그린피가 한국보다 저렴
- 서비스 퀄리티 높음
- 골프장마다 개성 있는 코스
회사 동료들과 떠난 오키나와 골프 여행, 업무 스트레스 확 풀리고 동료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어요. 골프 좋아하시는 분들, 오키나와 골프 강력 추천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