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금? 카드? 뭐가 유리할까요?
오키나와 여행 가기 전에 환전 고민되시죠.
"현금 얼마나 바꿔가지? 카드만 들고 가면 안 되나?"
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필요합니다. 일본은 아직 현금을 많이 쓰는 나라인데, 카드 결제도 점점 늘고 있거든요. 상황에 맞게 쓰면 돼요.
현금이 필요한 곳
일본에서 현금이 꼭 필요한 상황이에요.
- 작은 식당, 로컬 맛집
- 자판기
- 일부 주유소
- 버스, 유이레일 (교통IC 없을 때)
- 신사/절 참배 시 새전
- 코인 주차장
- 작은 관광지 입장료
현금 얼마나 환전할까?
3박4일 기준으로 권장 금액이에요.
| 용도 | 금액 |
|---|---|
| 소액 식사, 간식 | 2~3만 원 |
| 자판기, 교통 | 1만 원 |
| 예비 비용 | 2~4만 원 |
| 합계 | 5~10만 원 |
나머지는 카드로 결제하면 됩니다. 현금 부족하면 현지 ATM에서 인출할 수도 있어요.
어디서 환전하면 유리한가요?
한국에서 환전 (권장)
| 장소 | 특징 |
|---|---|
| 시중은행 | 환율 우대 쿠폰 활용 가능 |
| 사설환전소 | 명동, 강남 환전소 환율 좋음 |
| 공항 | 가장 비쌈 (급할 때만) |
환율 비교 팁
- 네이버에 "엔화 환율" 검색
- 은행별 환율 비교
- 환율 우대 90% 이상 은행 선택
일본에서 현금 부족하면?
세븐일레븐 ATM에서 인출할 수 있어요.
이용 가능한 ATM
- 세븐일레븐 (세븐은행 ATM) - 가장 추천
- 패밀리마트 (E-net ATM)
- 로손 ATM
- 우체국 ATM
사용 방법
- 해외 출금 가능한 카드 필요 (체크/신용)
- 영어 메뉴 선택
- 금액 입력 후 인출
수수료
| 항목 | 금액 |
|---|---|
| ATM 수수료 | 110~220엔 |
| 카드사 수수료 | 1~2% |
급할 때 편리하지만 수수료가 있으니, 미리 환전이 더 유리해요.
카드 결제 장단점
장점
- 환전 불필요
- 분실해도 정지 가능
- 포인트/마일리지 적립
- 면세점 등 고액 결제 편리
단점
- 해외결제 수수료 1~2%
- 소규모 상점 사용 불가
- PIN번호 필요한 경우 있음
추천 결제 수단
상황별로 추천하는 결제 방법이에요.
해외결제 수수료 0% 카드
- 트래블월렛, 트래블로그: 수수료 무료
- 해외결제 특화 신용카드
애플페이/구글페이
- PIN번호 없이 생체인증으로 결제
- 일본 대부분 매장에서 사용 가능
- 미리 카드 등록해 두세요
교통IC카드 (SUICA, PASMO)
- 편의점, 자판기, 교통 결제
- 애플월렛에서 발급 가능
결론
현금 5~10만 원 + 카드 조합이 가장 편해요.
알뜰 결제 팁
"원화 결제" 물으면 무조건 "엔화"
일부 매장에서 "원화로 결제할까요?" 물어봐요. 이거 절대 원화로 하면 안 됩니다. DCC(동적통화변환)라고 수수료가 엄청 붙어요. 반드시 "엔화 결제" 선택하세요.
고액은 카드, 소액은 현금
- 쇼핑, 호텔: 카드
- 식사, 간식, 자판기: 현금
잔돈 정리
마지막 날 편의점에서 잔돈 다 쓰세요. 엔화 동전은 한국에서 환전 안 됩니다.
핵심 정리
| 항목 | 결론 |
|---|---|
| 현금 환전 | 5~10만 원, 한국에서 미리 |
| 카드 | 해외결제 수수료 낮은 것 준비 |
| ATM | 세븐일레븐에서 추가 인출 가능 |
| 모바일 페이 | 애플/구글페이로 PIN 없이 결제 |
| 주의 | DCC(원화결제) 피하기 |
현금과 카드 적절히 조합하면 가장 유리해요. 준비 잘 하셔서 편안한 오키나와 여행 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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